삼삼오오 모여앉은 갈매기들도 내리는 이 폭우에 피해가 걱정이 될까?
먼 길 가신 엄마의 산책길이었던 이곳엔 엄마 환영이 서려 있다
처서를 앞둔 대추나무에 대추가 주렁주렁, 석류와 붉은고추도 폭염과 호우를 견딘 삶이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