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순 동화작가가 가꾸는 해반천 화단에 접시꽃과 해바라기가 피어, 시부모님 산소가는 길에 들려 사진을 찍었다.
안개 자욱한 주말! 장안사에 갔다. 낮 기온이 25도를 보였다. 우리 아파트의 봄
다대포 해수욕장의 일몰 달이 뜨자 달집 태우기 준비 자연과 더불은 삶은 축복이다!
24층 발코니에서 촬영
#석류 #가을
심원 사진 직촬영
윤주희 시집 표지 사진 을숙도 상공에서 김해공항 착륙 비행기
수국은 이유없이 그냥 좋다. 온통 수국 문양이 들은 그릇을 사 모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