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나는
아들에게 필요한 침대와 쇼파등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사상 홈플러스 오층에 위치한
르네시떼점을 찾았다.
나는 평소에 한번 신뢰를 가지면 무조건적인 믿음을
갖는다. 그래서 다니면서 발품을 팔지않고
한곳에서 필요한 것을 소개받아서 잘 산다. 오늘도
몸이 좋지않아 다니는 것이 불편해 한곳에서
도움을 받아 필요한 소품을 다 샀다.
그곳 매장을 운영하시는 박서옥 사장님과 사모님의
고객에 대한 친절은 내가 무슨 말로도 형언할 수 없기에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녁 매장에서 두분께 진한 감동을 받았기에
저도 무언의 보답을 해야겠기에 제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 사랑방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입을 다무는 무게감 (0) | 2014.08.15 |
---|---|
가을엔/한국문인협회 장인숙 시인의 시집을 소개합니다 (0) | 2014.08.02 |
어버이날에 김해 주촌 양동한우에서 (0) | 2014.05.08 |
[스크랩] 17일 위키트리 페이스북에 `세월호 안에 갇힌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0) | 2014.04.18 |
[스크랩] Heroes in Sochi (0) |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