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을 맡아 지도를 했는데 고학년 운문 부분에서 장원이 탄생했다. 항상 백일장 심사를 하러가면서 몸이 아픈 가운데서도 이 시간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무슨일이 생겨도 후회하지않는다는 마음으로 부산에서 일곱시에 출발하면서 이 공덕이 학생들께 돌아가길 늘 기도하면서 먼거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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