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에 비가 내린다. 엊그제 같던 새해가 벌써 2월, 남은 시간도 자연의 흐름에 따라가렵니다. 선생님들의 다복을 기원합니다.
설날 마지막 일몰 24층에서 스마트폰으로. 심원 촬영.






'♤ 사랑방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명동항 (0) | 2025.03.17 |
---|---|
기장 연화리의 철새들 (0) | 2025.02.18 |
가덕도 천성항 (0) | 2025.01.27 |
귀산 삼귀항 (0) | 2025.01.27 |
둔치도 고니와 철새들 (0) | 2025.01.24 |